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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기관정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될수있도록 중소벤처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주도 성장을 하기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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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직원검색
장관 오영주
차관 김성섭
홈페이지 http://www.mss.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180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 우 30121 지도
대표전화 국번없이 1357
오영주

오영주

장관

  • 경력

    2023. 12. ~ (現)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3. 07. 외교부 제2차관
    2022. 10. 주베트남대사
    2022. 03.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
    2020. 01.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2018. 11.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2017. 09. 다자외교조정관 직무대리
    2017. 06. 장관특별보좌관
    2015. 08. 주유엔차석대사
    2013. 05. 개발협력국장
    2012. 04. 개발협력국업무지원
    2011. 05. 핵안보정상회의준비기획단 파견 (기획의전부장)
    2007. 07. 주중국참사관
    2005. 12. 국제연합과장
    2000. 06. 주후쿠오카영사
    1997. 12. 주국제연합1등서기관
    1988. 06. 외무부 입부 (88.4. 제22회 외무고시)

     

  • 수상

    2012. 12. 홍조근정훈장
    2005. 12. 대통령 표창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수수료 부담 완화 등 소상공인, 소비자, 배달플랫폼 간 상생방안 도출 적극 지원 -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6차 회의 개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 / 위원장: 이정희 교수) 제6차 회의가 10월 8일(화) 오후 14시 30분 개최되었다.       < 회의 개요 >         ◈ 일시 : 2024년 10월 8일(화) 14:30 ~ 17:00   ◈ 장소 : 신한은행 본점 15층 회의실   ◈ 참석자   ㅇ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ㅇ (입점업체)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   ㅇ (공익위원) 이정희 교수(상생협의체 위원장, 중앙대 경제학과), 이정수 사무총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동주 부원장(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유경 교수(세종대 호텔관광대학)   ㅇ (특별위원)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오늘 회의에서는 배달플랫폼 입점업체(이하 ‘입점업체’) 측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협의와 함께, △그 외 기타 과제에 대한 정리 및 발표가 있었다.   이번 회의에서 입점업체 측은 △주요 요구사항을 전달하였다. 입점업체 측의 주요 요구사항은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마련, ▲소비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수수료 및 배달료)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기사 위치정보 공유 4가지로 정리되었다. 플랫폼사 측은 이러한 입점업체 측의 요구사항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였다. 한편, 정부는 그간 상생협의체를 통해 논의가 진전되었던 투명성, 수수료 부담 외 기타 과제를 정리해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해 최종적으로 양측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해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기반 마련을 검토하고, 동반성장평가 등 플랫폼사가 자발적으로 상생협력에 참여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배달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구조 개선을 위한 공공배달앱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   상생협의체 논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최종 조율을 위해 1주 뒤인 10.14일 7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후 추가 협의를 거쳐 속도감 있게 논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양측이 합의에 이른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상생방안으로 발표하고, 만약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경우에는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을 제시하며, 공익위원의 중재안을 배달플랫폼사에서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권고안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수수료 갈등 등 시장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으며, 소상공인-소비자-배달플랫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10월 중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첨부파일1241008_수수료_부담_완화_등_소상공인,_소비자,_배달플랫폼_간_상생방안_도출_적극_지원_(상생협력정책과).hwpx첨부파일2241008_수수료_부담_완화_등_소상공인,_소비자,_배달플랫폼_간_상생방안_도출_적극_지원_(상생협력정책과).pdf
  • 외국인 창업 사업화 지원 10개 사 선정…최대 6000만 원 지원 102개 사 신청해 10.2:1의 경쟁률 기록…창업 생태계 개방성 확대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올해 외국인 창업 사업화 지원 시범사업의 선정평가 결과 최종 10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02개 사가 신청해 10.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기술력 있는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시범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모집공고부터 접수 및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하는 등 외국인 창업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지난 7월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외국인 창업자를 모집한 결과 102개 사가 신청해 10.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청자의 국적도 아시아 50%, 북아메리카 24.5%, 유럽 23.5%, 아프리카 2% 등 다양했다. 선정 절차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했으며, 스타트업의 사업성 및 혁신성뿐만 아니라 국내 정착 가능성 및 국내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IT 분야 6개, 바이오 1개, 그린테크 1개, 제조 1개, 커머스 1개 등 모두 10개 사이며, 미국·영국·스웨덴·대만 등 국적도 다양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제품·서비스 현지화 및 고도화, 사업모델(BM) 혁신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6000만 원 지원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내국인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글로벌화하기 위해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를 열어 사무공간 및 회의실 제공, 비자 취득 및 법인설립 지원, 통·번역 서비스, 네트워킹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창업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와 협력해 민간 평가위원회의 사업성·혁신성 평가를 통해 창업비자를 발급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를 연내 도입해 유망한 해외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혁신적인 외국인 창업가들이 우리 창업생태계를 보완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창업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실 글로벌창업팀(044-204-7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