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ㅇ 1,008억 원이 투입된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통해 창경궁과 종묘가 공원으로 연결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으나, 문화재청의 행정처리 지연으로 인해 자유로운 출입이 불가한 상황임.
- 문화재위원회의 반대와 창경궁-종묘 출입구 사이를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하느라 개방이 지연되...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 「도란도란 궁궐 가회(嘉會)」 시민강좌 개최(4.24, 9.25.)… 선착순 신청(4.16.~4.19.)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소장 김지연, 이하 ‘서울연구소’)는 조선시대 왕실의 상장례를 주제로 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경복궁 내 발굴조사 현장을 답사해...
자연유산 분야 공동 학술조사연구, 자료 공유 등 교류 협력 … 협약식 4.16.(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4월 16일 오후 4시 30분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과 전라남도 장흥군,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과 자연유산의 공동 학술 조사연구를 위한...
지역의 국가유산 환경 정화, 홍보 등 활동 예정… 지킴이 누리집 통해 개별 신청도 가능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호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4년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학교(동아리) 지원 대상 학교(동아리) 26개를 선정하였다. 201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국가유산지킴...
건축·정치·미술사로 입체 조명하는 대왕대비… 5.1.~5.31. 매주 수, 흥복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고정주)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총 5회에 걸쳐 경복궁 흥복전(서울 종로구)에서 궁궐 강연 프로그램 ‘2024 흥복전 왕실문화 아카데미...
고문헌 분석·현장조사·비파괴 분석기술 통해 실제 궁궐 석재 산지·재질 등 확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고문헌과 현장조사, 비파괴 분석 기술 등을 통해 조선의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를 확인하였다. 조선...
생생국가유산, 문화유산 야행, 향교·서원, 전통산사 문화유산 등 10건 지원 문화재청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에서 2025년부터 3년간의 다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사업 10건을 선정했다.
이에 선정된 대표 사업들은 2027년까지 사업운영·홍보활동 등에서 문화재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