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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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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축산, 식량·농지·수리(水利), 식품산업 진흥, 농촌 개발 및 농산물 유통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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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정황근
차관 한훈
홈페이지 http://www.mafra.go.kr 모바일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 우 30110 지도
대표전화 110 / 야간 : 044-201-1000
정황근

정황근

장관

  • 경력

    2022년 05월 ~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제 66대 장관
    2019년 9월 ~ 2022년 4월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
    2016년 8월 ~ 2017년 7월    농촌진흥청장
    2013년 3월 ~2016년 8월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
    2008년 9월 ~2013년 3월    대변인,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
    2007년 8월 ~2008년 8월    미국 농무성 동식물검역청 파견
    2007년 7월 ~2007년 7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검사부장(고공단)
    2006년 3월 ~2007년 7월    혁신인사기획관
    2004년 3월 ~ 2006년 3월    친환경농업정책과장(2005년 5월, 부이사관)
    2002년 3월 ~ 2004년 3월    농촌인력과장, 총무과장
    2001년 03월 ~ 2002년 3월    국립식물검역소 해충조사, 방제과장
    1999년 2월 ~ 2001년 1월    국방대학교 파견
    1984년 12월    제20회 기술고시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 현장 방문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1월 28일(화) 광주광역시 소재 오리 계열화 사업자인 ㈜ 다솔을 방문하여 계열농장에 대한 자체 방역관리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같은 시에 있는 양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및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 다솔은 오리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계열농장에 대한 방역 교육, 예찰, 소독 및 차단방역 실태점검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계열사 자체 방역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오리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을 건의하였다.    이에 권 실장은 “계열사가 주인의식을 갖고 계열농장에 대한 연중 교육, 예찰 및 차단방역 실태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자율 방역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야 방역 및 오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오리 농장 시설 현대화 문제는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동전통시장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2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였고, 권 실장은 “앞으로 지속해서 매월 2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에 가금판매소, 계류장, 가금운반차량을 일제히 청소·세척·소독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첨부파일1(방역정책국-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 현장 방문 동정자료(11.28. 배포 시).hwp첨부파일2(방역정책국-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 현장 방문 동정자료(11.28. 배포 시).pdf첨부파일3(방역정책국-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 현장 방문 동정자료(11.28. 배포 시).hwpx
  • 농식품부, 육계 선도기업에 물가안정 협력 당부 농림축산식품부 한훈 차관은 11월 28일(화) 오후, 종계 생산성 저하로 종란생산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병아리 추가입식을 통한 닭고기 공급 확대로 물가안정에 협력하고 있는 ㈜하림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하림 관계자는 지난해 사료가격 상승 등 생산비 증가로 육용 종계 사육을 줄였는데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종계 생산성이 하락하여 올해 상반기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종계 사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육용 종란 수입 으로 병아리를 추가입식하여 등 닭고기 공급을 확대하였다고 설명하면서, 사료비 상승 등 생산비 증가로 종계 및 생산 확대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 추가입식(1.1.∼11.19.) : 당초(154,651만마리) → 실적(159,023) 당초 대비 4.47% 확대  * 종란수입 : 종란 2,790천개 수입 → 육계 2,232천마리 공급 예정(12월말까지)   이에 대해 한훈 차관은 국내 닭고기 생산의 대표주자인 하림이 종계 사육 확대, 병아리 추가입식 및 계열농장 방역관리 강화를 통해 공급안정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정부도 축산계열화지원자금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훈 차관은 “닭 계열업체의 공급 확대 참여로 10월부터 닭고기 공급이 전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어 소비자가격은 안정화되고 있으며, 정부는 종란 수입, 축산계열화지원자금 지원, 할당관세 등 닭고기 공급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1(축산정책관-축산경영과) 농식품부 육계 선도기업에 물가안정 협력 당부 동정자료(11.28. 17시30분).hwp첨부파일2(축산정책관-축산경영과) 농식품부 육계 선도기업에 물가안정 협력 당부 동정자료(11.28. 17시30분).pdf첨부파일3(축산정책관-축산경영과) 농식품부 육계 선도기업에 물가안정 협력 당부 동정자료(11.28. 17시30분).hw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