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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기관정보

고용정책과 근로에 대한 사무를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고용률 70%, 일자리의 질 향상, 활력 있고 안전하며 든든한 일터 조성, 미래창조형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통하여 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달성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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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직원검색
장관 이정식
차관 이성희
홈페이지 https://www.moel.go.kr/index.do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22 정부세종청사 11동 / 우 30117 지도
대표전화 1350 / 야간 : 044-202-7999
이정식

이정식

장관

  • 경력

    2022. 5. ~ 현재 제9대 고용노동부 장관
    2021. 3. ~ 22. 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학과 초빙교수
    2017. 4. ~ 20. 4.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2014. 3. ~ 17. 1.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처장
    2013. 3. ~ 14. 2.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연구원장
    2012. 3. ~ 13. 3.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세대간상생위원회 근로자위원
    2011.12. ~ 17. 3. 건설근로자공제회 비상임이사
    2011. 4. ~ 17. 5.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2011. 3. ~ 13. 2.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1처장 겸 정책본부장
    2007. 1. ~ 10. 8. 고용노동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2004.11. ~ 06.12. 건설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2000. 6. ~ 04. 5.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장
    1999.10. ~ 01. 3. 노사정위원회 노사관계소위원회 근로자위원
    1998. 1. ~ 98. 2.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회 전문위원
    1996. 5. ~ 98. 2.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전문위원
    1986. 6. ~ 00. 5.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기획조정국장, 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정부서비스

  • 해외취업지원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연수 및 알선, 상담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 해외취업으로 연계
  • 국민내일배움카드 급격한 기술발전에 적응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생애에 걸친 역량개발 향상 등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 등 지원

기관소식

  • 국민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민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 4.19.(금),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4월 19일(금)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방송·저서 등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있는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저출산·저출생 극복 대안으로서 일·가정 양립 가능성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발제하며, 관련 정책을 담당하면서 실제 육아도 병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집중 토론을 진행한다. 정재훈 교수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을 ‘삶에 대한 만족도’에서 찾으며, 삶의 질을 높이지 않고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도 또 다른 부작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빨리 성과를 내기 위한 단기적 대책과 단순 현금지급성 정책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최우선 과제로서 여성이 출산으로 인한 불이익 없이 일하고 부모 모두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 ‘일과 가정의 양립’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같은 초저출산을 경험했던 독일을 비롯한 서유럽 국가들이 출산율에 있어 반등할 수 있었던 계기 역시 돌봄, 남성육아휴직을 포함한 ‘가족 복지’를 집중지원하고 육아휴직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에서 찾을 수 있었음을 강조한다. 정부는 일하는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자녀 돌봄 시간은 늘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육아휴직 제도의 지원수준을 현실화하되, 무엇보다 경력을 계속 이어나가며 가정을 돌볼 수 있도록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눈치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신고센터 운영, 감독 강화와 함께 업무분담 동료 지원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기조 아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강화를 위해 급여 지원범위 확대(급여 100% 지원범위: 주당 최초 5시간→ 10시간), 육아기 단축업무 분담지원금 신설 등을 하반기부터 시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3.20.∼4.29. 입법예고). 아울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대상 자녀 연령 및 사용기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모성보호 3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이정식 장관은 “일·가정 양립 정책이야말로 민생과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국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책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고 효과도 발휘하려면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부터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깊은 고민을 담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미나를 통해 개최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검토하여 조속히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지금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절실히 원하는 내용을 담은 모성보호 3법이 국회 계류 중인데, 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백석현(044-202-7027), 김은화(044-202-7028)첨부파일14.19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기획재정담당관).pdf첨부파일24.19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기획재정담당관).hwpx
  • 전력산업 발주공사 산재예방 위해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 강화(MOU체결)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 지원 등 5대 안전 중점사항 공동노력 실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4월 18일(목)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주공사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중대재해처벌법」확대 시행 등에 따른 안전보건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대 중점사항에 대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5대 중점사항은 △전기공사 업계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 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협력사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 △전기공사 관계자에 대한 교육·기술지원과 안전정보 제공 강화 △전기공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등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공단은 한전 협력사(약 2천 4백개사, 30만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안전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 지원, 안전교육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한전은 산재예방 지원사업 홍보, 안전보건 정보 제공, 협력사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계약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한편, 공단과 한전은 200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최근「중대재해처벌법」확대 시행 등 안전보건 정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안종주 이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일터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단은 한전과 함께 전력산업에 특화된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과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건설계획부  송종섭(052-703-0684)첨부파일14.18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강화(안전보건공단).pdf첨부파일24.18 안전보건공단-한국전력공사 업무협력강화(안전보건공단).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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