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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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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창달과 체육·관광 진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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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유인촌
차관 제1차관 : 전병극 / 제2차관 : 장미란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 우 30119 지도
대표전화 044-203-2000
유인촌

유인촌

장관

  • 경력

    2023. 10. ∼ 現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3. 7.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
    2012. 2. ~ 2012. 9. 예술의전당 이사장
    2011. 7.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2008. 2. ~ 2011. 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04. 3. (재)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1999. 4. 유시어터 대표
    1997. 9.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임강사, 교수
    1996. 3. 굿네이버스 후원회장
    1996. 1. 극단 유 대표
    1990. 7. 한국방송연예인노동조합 위원장
    1974. MBC 6기 공채탤런트

  • 수상

    2022. 서울문화재단 특별공로상
    2012. 대통령표창(청조근정훈장)
    2008. 제17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국제협력상
    2002.12. 대통령표창(자원봉사유공)
    2002. 4. 제10회 이해랑연극상
    1998. 2. 제34회 동아연극상 연기상
    1996. 3.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
    1993.10. 대통령표창(제30회 저축의 날)
    1990. KBS 연기대상 대상
    1986.12.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1974.11. MBC 방송대상 신인상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청와대서 특별한 겨울밤 산책을~”…내달 6~11일 야간 개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본관 세종실, 개방 이전 모습 재현해 첫 공개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날마다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청와대 밤의 산책’은 지난 6월과 9월 관람객을 합한 총 3만 4000여 명에게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녹음 짙은 청와대 밤의 정취를 선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동절기 행사는 이러한 큰 관심에 힘입어 청와대의 깊어가는 겨울밤 정취로 다시 한번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청와대 정문으로 입장한 뒤 넓게 펼쳐진 대정원과 본관을 거쳐 달빛 조명이 내려앉은 소정원,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 웅장한 반송이 자리 잡은 녹지원과 상춘재까지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인 ‘치유의 길(관저~상춘재 길목)’에서는 추운 겨울 서로를 보듬는 나무들 사이로 내려앉은 별빛처럼 연출한 조명 아래를 거닐며 청와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진행한 ‘청와대 밤의 산책’에서 관람객이 숲을 거닐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와 함께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을 청와대 개방 이전 당시 모습으로 재현해 최초로 공개하며, 지난 9월 여민1관에 조성한 관람객 휴게실을 야간에도 개방해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https://reserve.opencheongwadae.kr) 내 팝업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때 본인 명의 휴대전화 번호인증을 통해 1인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취소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하지 않고 매진된 경우라도 취소표가 발생하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와대 국민개방 콜센터(1522-776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청와대관리활용기획과(02-3771-8641), 한국문화재재단 청와대 문화사업단(02-3771-8673)
  • 유인촌 장관, ‘강원2024’ 불꽃 원주에서 다시 밝힌다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 찾아 성화 투어…“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 되길”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의 불꽃을 원주에서 다시 한번 밝힌다. 유 장관은 ‘강원2024’ 대회 개최 50일을 맞아 28일 오후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원주 성화투어에 참석한다.  유 장관이 성화투어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 10월 대회 100일 전(G-100) 기념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G-100 기념행사에서 성화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 장관은 육민관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화자들과 함께 대회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가 되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화를 점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2024' 최종구 조직위 대표위원장, 진종오 조직위원장,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강원2024' 성화투어는 성화 주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달리는 성화 봉송과 달리 점화자들이 점화대에 불을 붙이는 성화 점화식과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투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세종, 제주, 광주를 방문했으며, 지난 7일부터 개최지인 강원도의 18개 시·군을 순회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고성군, 인제군, 춘천시, 철원군, 삼척시, 양양군, 평창군, 양구군, 태백시, 정선군을 거쳐 내달 28일 강릉시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유 장관은 성화투어 행사가 끝나면 곧바로 ‘강원2024’ 프리스타일스키와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횡성 웰리힐리파크를 방문해 대회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강원2024’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대회가 이제 52일 남았는데,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인 만큼 남은 기간 모든 관계자들이 더욱 세심하게 대회를 챙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실 국제체육과(044-203-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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