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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정보

문화예술의 창달과 체육·관광 진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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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박양우
차관 제1차관 : 김용삼 / 제2차관 : 노태강
홈페이지 http://www.mcst.go.kr 모바일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 우 30119 지도
대표전화 044-203-2000
박양우

박양우

장관

  • 경력

    2019.04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2011.06 제7대 한국영상산업협회 회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

               중앙대학교 부총장

               제8대 문화관광부 차관

               문화관광부 정책홍보관리실 실장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뉴욕대사관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문화관광부 공보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수상

    2009 황조근정훈장

    2002 녹조근정훈장

    1992 대통령표창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여행 떠날때 미리 확인하면 좋은 공공 누리집 [여름휴가에 도움되는 공공 누리집] ⑥ 기상청 ‘날씨누리’, 한국석유공사 ‘싼 주유소 찾기’ 등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여름 휴가를 위해 정책브리핑에서는 관광정보 공공누리집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회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확인하면 좋은 서비스로 날씨 기상 특보, 도시교통정보, 싼 주유소 찾기 등이다. (편집자 주) 여행을 떠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휴가지를 정하고 숙박도 예약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어도 날씨가 안좋거나 교통 체증으로 도착시간이 늦어진다면 아마도 올해 휴가는 실패일 수도 있다. 물론 날씨나 교통상황은 어느정도 운이 따라야겠지만, 그래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불상사는 피해갈 수 있겠다. 이를 위해 기상청과 경찰청 등에서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를 활용해 보자. ◆ 기상청 날씨누리 ☞ 기상청 날씨누리 http://www.kma.go.kr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누리'에서는 폭염과 태풍 등 기상특보 현황은 물론 육상과 바다, 전국 주요 산악 및 해수욕장 등의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이중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는 하늘 상태(맑음, 구름 많음 등)와 강수, 천둥번개, 안개 등의 여러 가지 날씨 정보를 매 정시 간격으로 표출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자료를 사용해 현재의 강수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 강수 유무와 기온, 1시간 강수량, 풍향 풍속 정보를 10분 간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난 4월 18일부터는 날씨영상 서비스를 개선해 레이더와 위성, 낙뢰 영상을 합성한 종합영상과 전지구 대기와 해수면 상태를 시각화한 비주얼맵을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최근 정보 외에도 1960년부터의 과거날씨와 봄꽃(벚꽃, 철쭉) 개화현황, 유명산 단풍현황은 물론 개인적으로 관심 지역을 설정해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하다. 한편 테마예보에서는 전국의 산악과 해수욕장, 지역별, 미센먼지 예보 등을 알려준다. 특히 전국 331여개의 해수욕장 기상정보는 해수욕에 필요한 수온과 파고, 일출일몰, 조석 정보는 물론 자외선지수, 열지수 등 생활기상지수를 포함해 물놀이와 여가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https://www.utic.go.kr:449/main/main.do 도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에는 제일 먼저 전국 주요돌발(혼잡) 현황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이 정보는 모든 돌발정보를 AB 등급 기준과 사고, 통제, 행사, 공사 순으로 분류해 1분단위로 자동 갱신되며 이와 관련된 내용은 최인접 CCTV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사고와 공사 등의 돌발정보와 급커브, 상습안개구간 등 도로의 위험상황요소들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도시교통정보센터는 우리나라의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첫 화면은 다소 복잡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도로 지도가 펼쳐져있는데, 색깔에 따라 교통이 원활한 곳은 초록색, 서행 구간은 노란색, 정체 구간은 붉은색 등으로 교통 현황을 분류해 놓았다. 또한 해당 지역 도로의 CCTV로 현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도시간의 소요시간 또한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무선교통정보수집 전달시스템인 UTIC를 이용해 도심부 교통정보의 수집 분석과 가공제공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렇게 각 지역센터별로 구축된 교통정보는 연계통합의 과정을 거쳐 전국단위의 광역 교통정보를 생성배포하고 있다. 이로서 교통정보를 필요로 하는 각 기관과 지자체등에 권역정보로 재배포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표준화된 전국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 싼 주유소 찾기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 싼 주유소 찾기 http://www.opinet.co.kr 기름값 아끼는 지름길,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은 전국 주유소(충전소)의 판매가격정보를 온라인과 모바일 등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위치정보를 통해 주변의 주유소(충전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더러 저렴한 가격의 주유소를 쉽고 빠르게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연료별 판매가격과 부가 서비스(세차, 셀프, 행사 등), 위치 등 주유소(충전소)와 관련된 상세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지역별 주유소는 물론 경로별 주유소, 가짜석유 주유소 찾기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정유사 가격공개 등 유가통계 부문과 전국의 불법업소 현황을 공개하는 불법업소 공표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데, 가격 정보는 한국석유공사에서 조사한 자료이며 불법행위 주유소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공표한 자료들이다. 오피넷의 정보는 유가정보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이는 유가정보 DB를 이용자가 직접 접근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때문에 일방적으로 제공받는 정보를 단순 이용하는 형태가 아니라 수요자인 기업과 개인 등이 직접 정보를 가공융합해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토록 지원한다. 유가정보 오픈 API는 회원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주유소 평균가격과 지역별 최저가 주유소 리스트, 내주변 주유소 등 총 10개의 API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주유소 정보란에 있는 전산보고주유소 표시는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는 조작이 불가능한 전산보고를 성실히 한 주유소라면 가짜 기름을 섞어 팔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으로, 착한 주유소의 바로미터라 하겠다.
  •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으로 밤에도 북적북적 [규제 샌드박스 현장을 가다] ① 국내 첫 ‘공유주방’, 청년희망 나이트카페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 저녁 8시. 휴게소 내 즉석간식 매장이 불을 끄고 영업을 마무리 한다. 그러자 마자 같은 자리 청년희망 Night Cafe(나이트카페) 간판에 불이 들어온다. 소떡소떡, 옛날 핫도그 같은 휴게소 대표간식도 새로 만들어진다. 변혜영(33) 대표가 주간 매장 운영자의 바톤을 이어 받아 나이트카페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6월 20일부터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 공간의 주인은 두명이다. 낮에는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운영업체, 밤에는 경력단절여성이었던 변혜영 대표다. 도로공사가 운영하던 휴게소 즉석간식 매장에 지난달 20일부터는 밤 8~12시, 4시간 동안 또 다른 주인이 생겼다. 국내 첫 번째 공유주방이 탄생한 것이다. 국내 첫 공유주방이 탄생한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 주간 즉석간식 매장(위)이 야간에는 청년희망 나이트카페(아래)로 변신한다. 대부분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저녁 8시가 되면 영업을 마칩니다. 그래서 이후에 휴게소를 들르는 분들에게는 간식이나 커피류 등을 제공하기 어렵죠. 야간에도 휴게소를 찾는 운전자들은 꾸준한데 말이죠. 영업이 종료된 휴게소 매장을 청년이나 취약계층 창업자들에게 운영할 수 있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이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생각은 좋았으나 이를 현실화 하는 것은 현행법 상으로는 불가능했다는 것이 강성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고객팀 과장의 설명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식품위생법 상 두명 이상의 사업자가 같은 공간에서 영업을 하는 것이 불법이다.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함께 사용할 경우 식중독을 유발하는 물질이 교차 오염되면서 급속하게 퍼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공유주방의 개념은 이미 전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죠. 또 이를 통해 상생 기반의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분명 많았기에 국토부, 산업부, 식약처, 한국도로공사까지 관계기관이 수 차례에 걸쳐 진지하게 협의했습니다. 그 결과 정부는 지난 4월말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로 했다. 규제의 적용없이 서비스의 시험을 허용하는 실증특례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것이다. 2년 동안 2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을 공유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 다음은 일사천리. 한달 반 만에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안성휴게소(부산방면) 두 곳에 동시에 청년희망 나이트카페가 문을 열었다. 변혜영 대표가 나이트카페를 찾아온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아직도 제가 대표라는 게 실감이 안나요. 변혜영 대표는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나이트카페를 운영한다. 줄곧 임상병리사로 일하던 변 대표는 육아를 하며 자연스럽게 경력단절여성이 됐다.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던 그에게 우연히 날아든 나이트카페 사업자 모집 공고. 자본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한국도로공사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 우선 기회를 주기 위해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했다. 덕분에 변 대표에게 4년 만에 일자리가 생겼다. 이제 그는 아이를 돌보던 일상에서 벗어나 매일 저녁 8시면 나이트카페 간판에 불을 켜고, 커피를 내리고, 부지런히 간식들을 조리한다. 물론, 아직은 좀 서투르단다. 낮에 근무하시는 팀장님, 직원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아마 저 때문에 귀찮고 신경쓸 일이 많아졌을텐데 내색않고 예쁘게 봐주시니까 고마울 따름이죠. 실제로 변 대표가 영업을 준비하는 동안 업무를 마친 낮시간 매장 운영자인 이경애 팀장이 퇴근도 않은 채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경애 팀장이 변혜영 대표에게 인수인계를 하며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하고 있다. 처음엔 걱정했죠. 근데 지금 거의 한달 되가죠? 같이 해보니 별로 걱정하게 없어요. 오히려 야간에 청소를 깔끔하게 싹 해주니까 저희가 덕을 보고 있죠. 일하는 거 보면 우리 딸 같은데 엄마가 딸한테 얼마나 잘해주고 싶겠어요? 그 마음이에요. 제 마음은. 변 대표는 공유주방의 장점으로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그가 나이트카페를 운영하는데 있어 임대료를 제외한 시설투자비용 절감액만 4600만원에 달했다. 야간 취약시간대에만 운영하는 점을 감안해 임대료는 면제됐다. 호두과자 기계 한 대 가격이 3500만원이니 공유주방이 아니었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거라고 말하는 변혜영 대표. 변혜영 대표가 본인이 직접 내린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나이트카페 운영 수익금은 고스란히 변 대표 몫이다. 다만, 수도세전기료 등 관리비 항목의 수수료 22%는 매월 휴게소 운영업체에 지급한다. 아직 공유주방을 시작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수익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예상보다 상회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다. 강성우 한국도로공사 과장도 공유주방이 문을 연 이후 휴게소가 저녁 시간에도 더 북적이고 휴게소 전체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으니 막막했는데 정말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거잖아요. 2년 동안 열심히 해서 실증특례가 끝난 뒤에는 저 혼자서도 일어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변혜영 대표는 나이트카페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창업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본인처럼 자본도 없고 노하우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공유주방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는 변헤영 대표와 청년창업자와 휴게소 이용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더 활성화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힌 이경애 팀장의 모습. 국내 첫 공유주방인 휴게소 즉석간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변혜영 대표와 이경애 팀장.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같은 바람을 밝혔다. 저희가 잘하고, 또 잘되서 앞으로 휴게소 공유주방이 10호점, 20호점 계속 늘어나 청년창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유주방의 확대와 예비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1호점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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