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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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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해양의 개발 이용 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해양수산부-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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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조승환
차관 박성훈
홈페이지 http://www.mof.go.kr 모바일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정부세종청사 5동 (우)30110 지도
대표전화 110 / 야간-044-200-5990
조승환

조승환

장관

  • 경력

    2022. 5.~현재        해양수산부 장관
    2018. 9.~2021. 10.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2017. 9.~2018. 9.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2016. 2.~2017. 9.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2015. 4.~2016. 2.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2012. 10.~2015. 2.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2011. 9.~2012. 9.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항건설사무소장
    2010. 8.~2011. 8.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문화학술본부장
    2008. 3.~2010. 6.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국토해양비서관실
    2007. 2.~2007. 12. 해양수산부 해운물류본부 국제기획관실 물류제도팀장
    2005. 2.~2007. 2.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환경안전과장, 항만물류과장
    2003. 4.~2005. 2.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연안계획과장
    1994. 7.~2003. 4. 국무총리비서실
    1992. 4.~1994. 6. 통일원, 남북회담사무국

  • 수상

    2017. 12. 홍조근정훈장
    2007. 12. 근정포장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한-국제해사기구(IMO), 개발도상국 중장기 지원 강화 위한 신탁기금 포괄협정 체결 한-국제해사기구(IMO), 개발도상국 중장기 지원 강화 위한 신탁기금 포괄협정 체결- 국제해사기구(IMO) 기여 재원의 통합 기금 편성으로 재정의 효율적 운용·관리 기대- 개발도상국 대상 중장기 협력사업 발굴·추진으로 개발도상국과의 동반 성장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 28일(영국 현지시각) 국제해사기구(IMO) 런던 본부에서 국제해사기구(IMO)와 연평균 약 80억 원 규모(2023년 기준)의 ‘지속가능한 해상운송협력(SMART-C*) 신탁기금’에 대한 포괄협정을 체결하였다.  * SMART-C : Sustainable MARitime Transport Cooperation  지속가능한 해상운송협력(SMART-C*) 신탁기금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 등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과 함께 중장기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조성하는 기금이다.  이번에 체결한 포괄협정은 그동안 해양수산부가 개발도상국의 해양 안전 및 해양환경 관리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에 기여하고 있던 각종 사업*의 기금을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예산 설계와 사업 수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 한-국제해사기구(IMO) 통합기술협력사업(ITCP) 기금(연 8억 원), 사무총장특별신탁기금(연 22억 원), 한-국제해사기구(IMO) 협력 공적개발원조(ODA)(2023년 신규 5개, 2023~2027 총 265억 원 / 2024년 신규 1개, 2024~2028 94억 원)  해양수산부는 포괄협정 체결을 위해 지난해 말 국제해사기구(IMO)와 사전의향서를 체결하고, 올해 양 기관 실무자 간에 사업 지원 범위, 예산규모, 세부 사업 실행계획 등에 대해 수차례 협의를 거쳐 포괄협정안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포괄협정 체결식은 ‘제33차 국제해사기구(IMO) 총회’로 전 세계 회원국이 모인 본회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직접 서명하였다.  이번 포괄협정 협정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국제해사기구(IMO)는 탈탄소·디지털 연구, 각종 장학지원 등 개발도상국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매년 사업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실적도 공유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국제해사기구(IMO) 이사국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회원국의 공동 번영과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해 필요한 협력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지원하며 국제 해사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선도국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1231128(21시30분) 한-국제해사기구(imo) 개발도상국 중장기 지원 강화 위한 신탁기금 포괄협정 체결(해사안전정책과).hwpx첨부파일2231128(21시30분) 한-국제해사기구(imo) 개발도상국 중장기 지원 강화 위한 신탁기금 포괄협정 체결(해사안전정책과).pdf
  •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해운 탈탄소 등 공조 강화 ‘다우닝가 합의’ 이행계획 후속 조치…양국 간 해사분야 최초 문서화된 합의해양수산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제33차 국제해사기구(IMO) 총회가 열리고 있는 국제해사기구런던 본부에서 영국 교통부와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제33차 국제해사기구(IMO) 총회가 열리고 있는 국제해사기구런던 본부에서 영국 교통부와 한·영 해사분야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해양수산부)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은 지난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해 영국 리시 수낙 총리와 발표한 ‘다우닝가 합의’에 포함된 이행계획의 후속 조치다. 이는 양국이 해사분야에서 맺은 최초의 문서화된 합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양국은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국제해사기구 관련 업무 협력은 물론, ▲해운 탈탄소 ▲해양 디지털 ▲무탄소 항로 구축 ▲해사보안(사이버안전 포함) ▲선원 복지 등 국제 해사분야 현안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해양분야 연구기관 간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논의를 통해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국 간 정기회의를 통해 협력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각국에 연락관을 지정해 상시 소통채널도 운영하기로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이 해사분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해수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해사분야에서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044-20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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