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방통위’) 이상인 부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4월 19일(금)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의 장애인방송 제작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 날 이상인 부위원장은 시각·청각장애인이 TV를 통해 보고 듣는 장애인방송이 어떻게 제작?송출되는지 살펴보고, KBS 장애인방송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방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시각·청각장애인은 장애인방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므로 방송사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방송 제작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방통위는 시각·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장애인방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첨부파일1
240419 (보도자료) 이상인 부위원장, KBS 장애인방송 제작 현장 방문.hwpx
첨부파일2
240419 (보도자료) 이상인 부위원장, KBS 장애인방송 제작 현장 방문.pdf
첨부파일3
KBS 장애인방송 제작현장 방문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