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Q&A 및 팩트체크]
Q. 의대 증원에 대해 의료계와 충분히 소통해왔다던데요.
130번 넘게 대화했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월 의대 증원 계획을 발표한 직후부터 대한의사협회와 28번 만나 의료개혁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주요 병원단체, 의대교수 협의회, 전공의협 등 각계각층과 총 130회 이상 소통했습니다.
당시 의료계는 의사 충원의 전제 조건으로 충분한 보상, 의료 사고 부담 완화,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관련 정책을 마련 하며 약속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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