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패류위생 양해각서 유효기간 5년 연장 - 한국산 패류의 안전성 인정받아… 패류 수출 확대 기반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하 FDA)과 체결한 대(對)미 수출패류의 위생관리에 관한 양해각서*의 유효기간을 2028년 6월 15일까지 5년간 연장하기로 6월 30일(금) 최종...
-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ESG 사회공헌 매대 캠페인 전개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29일 롯데칠성음료, 환경재단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ESG 사회공헌 매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을 비롯해 나한채 롯데칠성음료 음료영업본부장...
-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속한 사업주 응대를 통한 전자카드제 조기 안착 주력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가 건설사업주의 전자카드제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자카드제 전담 콜센터’를 오픈한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투명한 퇴직공제 신고를 위해 2020년 1...
[교육부 설명] 교육부는 지난 6월 22일(목)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2주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신고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히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필요한 경우 시도교육청 등과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조사는 신고센터로 접수된 사안을 중심으로 실시...
환자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이 펼쳐진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병문안을 지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고 위기 단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