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4.15.(월)-4.18.(목)간 대통령특사로서 케냐와 모리셔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케냐 및 모리셔스측에 오는 6.4.(화)-5.(수) 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양국 정상급 참석에 대한 우리측의 기대를 전달하고 관련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계기에 한-케냐 및 한-모리셔스 관계 발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김 차관은 4.19(금)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2023.1월 개최된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