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실감미디어 아트 전시
❑ 제주현대미술관은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신규 실감미디어 아트 전시 《Inner Piece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 치유받다》를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살아있는 작품전 1․2》(2021),《바람이 만든 제주》(2021), 《김보희-the Days》(2022), 《변시지: 황금빛 고독, 폭풍의 바다》(2023)에 이어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 새로운 실감미디어 아트 콘텐츠다.
❑ 이번 전시는 동시대 제주를 대표하는 작가인 변금윤, 신승훈, 이미선, 허문희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러닝타임은 10분이다.
❍ 《Inner Piece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 치유받다》전은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젊은 예술가 4인의 조각(Piece)이 모여 내면의 평화(Peace)를 얻는다는 이야기를 실감미디어 아트로 구현했다.
❍ 특히 제주의 자연과 일상의 순간을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빚어낸 제주작가들의 작업이 다채로운 빛과 색감의 향연으로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 전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20분(1일 25회)까지다.
❑ 한편 제주현대미술관 본관에서는 《제주 한국화의 풍경》, 《2024 아트저지 I 이웅철 : 더 라인-기억의 거울》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문의처| 064-710-4158 / 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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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4 0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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