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자료 1)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조사결과에 대해서(2)(*1)
(자료 2) 일본에서의 포장 전면 영양표시의 검토 방향성(안)(*2)
-일본에서는 건강·영양 정책과 연계하여 포장 전면 영양표시(FOPNL)을 통해 영양과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식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음.
-후생노동성은 지속가능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산학관 연계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발족시켰으며, 이는 저염화 추진을 포함한 영양 측면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건강일본21(3차) 정책에서는 영양성분 및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절한 영양 섭취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함을 명시하고 있음.
-외국에서는 FOPNL 도입이 활발하며, WHO와 CODEX 위원회는 FOPNL이 건강·영양 정책에 부합해야 하는 점, 국가별로 단일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하는 점 등을 권장하고 있음.
-일본에서는 FOPNL의 자율적 채택과 영양성분 의무 표시 규정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식품 선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식염 섭취량 감소와 적정 체중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자료 3) '알기 쉬운 영양성분표시의 추진에 관한 검토회' 보고서 골자(안)(*3)
(참고자료 1) '알기 쉬운 영양성분표시의 추진에 관한 검토회' 개최 요령(*4)
(참고자료 2) 식품표시에 관한 소비자 의향 조사(*5)
-식품에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의 비율은 전체 71%, 남성 68%, 여성 73%였음.
-식품 구입 시에 일상의 식생활에서 영양성분표시를 참고하는 이의 비율은 전체 63%, 남성 59%, 여성 66%였음.
-식품 구입 시에 확인하는 영양성분은 '단백질', '지질', '당질', '탄수화물', '에너지, 열량'의 순으로 응답이 많았음.
-반드시 표시했으면 하는 영양성분명에 대해 "특별히 없음"이라는 응답에 이어, '지질', '당질', 단백질', '탄수화물', '에너지, 열량'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음.
-용기포장에 표시된 영양성분표시에 대해서 알고 싶은 정보를 확인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점에 대해서, "확인하지 않음", "불편하지 않음"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고, 그 밖에 "글자가 작아서 보기 어려움", "표시사항이 너무 많아서 보기 어려움", "용기포장 바닥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시되어 있어서 발견하기 어려움" 등의 응답이 많았음.
-표시 정보의 글자를 크게 하기 위해 용기포장에 게재하는 영양성분표시를 인터넷 등 별도 방법으로 정보 제공하는 경우, (용기포장) 표시를 없애도 좋은가, 또한 없앤 경우 어떤 제공 방법으로 변경하면 좋겠는가 묻자, "반드시 용기포장에 표시했으면 함"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참고자료 3) 제외국 등에서의 추진에 대해서(*6)
-임의 표시 국가
> 역치·카테고리 및 점수(scoring)형: 스웨덴, 싱가포르, 호주
> 영양소 함유량 표시형: 영국
-의무 표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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