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6월 17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유해발굴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 유가족 등 20여명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총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국에서 유해발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을 격려하고,
전사자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최근 화살머리고지와
국방부 특별전시회를 둘러보며 느낀 점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6.25 전사자와 유해발굴에 대한 총리의 생각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