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백신 전문가와 신종감염병 백신 연구 개발 교류 및 협력 강화
- 경구용 콜레라 및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제3회 박만훈상 수상
- 질병청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 백신 구조 설계 연구 성과 및 미래의 백신에 대한 최신 지견 공유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4월 26일(금) 질병관리청 청사(오송)에서, 스웨덴의 얀 홈그렌 교수, 미국의 바니 그레이엄 교수와 제이슨 맥렐란 교수가 방한하여, 질병관리청 직원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및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사용된 백신 항원 구조 설계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전문가 3인은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제3회 박만훈상* 수상자들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과 면담을 하고, 또한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의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