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여성 발명가 지원 확대한다! - 산·학·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재산 분야 여성 지원 정책 논의 - |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4. 22.(월)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여성 지식재산 지원정책과 관련하여 산업계·학계·법조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여성 지식재산 지원정책 협의체’를 발족한다.
2022년 여성의 지식재산 출원건수는 58,473건으로 남성의 출원건수(119,238건)의 절반 수준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성 IP 전문 인력 양성이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
< 남녀별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현황(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