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23.3.28.) 및 시행(’24.3.29.)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생이용하여 만든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가 3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자원재활용법 개정·공포(‘23.3.28.) 및 시행(‘24.3...
▷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지역전문가 초청 소통간담회 개최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유역관리, 수생태 등 분야별 지역전문가를 초청하여 3월 28일 오후 낙동강물환경연구소(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낙동강 유역 물환경연구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 자발적 날림먼지 저감협약 건설공사장 현장점검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3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3.12~’24.3) 동안 추진된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저감조치 및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 평상시...
한강수계 율곡천·응천, 낙동강수계 함안천, 영산강수계 지석천 정부가 올해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4곳을 선정해 하수도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으로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을 집중 지원한다.
환경부는 오염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수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4곳의 하천을 ‘2024년 통합...
▷ 환경부·세계자연보전연맹(ICUN)·대한상의 자연자본 공시 토론회 공동 개최▷ 환경부 차관, 전통적 이윤 추구 개념만으로는 기업경영 한계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자연보전연맹과 함께 3월 27일 오후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제1차 자...
▷ 하수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 우선 지원… 깨끗한 물환경 혜택 기대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염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수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4곳의 하천을 ‘2024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4곳은 한강수계의 율곡천(용인시) 및 응천...
▷ 국립생물자원관, 선박 건조 기업 삼우티이에스와 업무협약 체결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선박 건조 기업 삼우티이에스(주)(대표 안건표)와 3월 28일 이 기업 본사(부산 사하구 소재)에서 국내 생물자원을 활용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알코올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전국 12개 야생동물 질병 진단기관의 조류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질병검사 정도관리 숙련도 ‘적합’ 판정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전국 12개 야생동물 질병 진단기관의 ‘야생동물 질병 실험실검사 정도관리*’를 평가하고, 이들 12개 기관...
▷ 물산업이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수출활로 개척에 주력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는 ‘2024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운영한 결과, 국내 기업들이 총 549억 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이뤄냈다...
2022년 기준 물산업 현황·실태 공개…전년대비 4.8% ↑2022년도 기준 물산업 매출액이 전년도 47조 4220억 원 대비 약 4.8% 증가한 49조 6902억 원으로 국내 총생산 2150조 6000억 원의 약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기준 물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