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충모 청장, 국립항공박물관 방문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의 전시 및 운영 방향 논의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9월 18일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해 최정호 관장과 간담을 나누고, 전시실과 체험공간 등을 둘러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박물관의 전시 및 운영 방향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
ㅇ 양 청장은 “먼저 개관한 국립항공박물관의 전시·운영 방법(노하우)을 배워 새만금에 건립 중인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면서, “앞으로도 박물관 간의 다양한 교류와 협업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ㅇ 최 관장은 “과거의 것을 쌓아두는 박물관이 아닌 새만금의 미래를 담는 박물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200918 청장 동정자료 양충모 청장 국립항공박물관 방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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