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축산과학원, 전북대학교와 기후변화 대응 공동연구 수행
- 고온 환경에서 유전자 154개, 미생물 18개, 대사물질 9가지 변화 나타나
- 고온 스트레스 반응 지표 및 한국형 가축더위지수 개발에 활용 기대
여름철 폭염일수가 늘면서 젖소의 사료 섭취량이 줄고 성장 지연, 우유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
- 2차 생장 막으려면 구 무게 40~50g 정도 적당
- 녹병과 응애 방제하고, 바이러스 감염된 마늘은 미리 제거
- 마늘 속까지 충분히 말린 뒤, 그늘진 곳에 보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마늘 ‘홍산’은 달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재배까지 쉬워 농가의 관심이 크다. 농촌진흥...
- 국내 재배 종실 들깨 10개 품종, 잎들깨 10개 품종 판별 가능
- 종자 혼입 방지하고 국내 품종 보호권 강화에도 도움 될 듯
들깨는 용도에 따라 종자를 수확하는 종실 들깨와 잎을 수확하는 잎들깨로 구분된다. 식물체는 용도에 따라 모양이 확연히 달라 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종자는 형태가 유사해 품종...
- 17일 충남 홍성 청년 농가 찾아 논 배수 개선 기술 현장 적용 현황 살펴
- ‘무재료 땅속 배수 기술’,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 적용해 콩, 양파, 마늘 등 재배
- 조 청장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5월 17일 충남 홍성의 청...
- 개방형 축사, 송풍팬, 안개 분무 시설 등 미리 점검
- 무창형 축사, 환기팬, 냉각판(쿨링패드), 냉방설비 작동 확인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를 느끼는 고온 다습한 날씨* 가 5월부터 나타남에 따라 여름철 대비 축사 시설 점검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 기상청 3개월 날씨...
- 발생 적기는 1화기 어른벌레 최대 발생 후 12~19일 후, 옥수수 9~11잎 시기
- 시기 놓치면 애벌레가 줄기나 이삭 안으로 숨어들어 방제 어려워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조명나방 애벌레를 방제하는 시기와 방법 등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조명나방 애벌레는 성장할수...
- 한라봉 등 만감류 3종에 능동형 시에이 저장 기술 적용해
- 이화학적 품질 특성은 유지하면서 곰팡이, 무름은 최대 20%포인트 적게 발생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만감류*에 능동형 시에이(CA) 저장 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하고 5월 17일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완주군 농가에...
- 16∼17일, 국립축산과학원-(사)한국낙농식품응용생물학회 학술대회 공동 개최
- 낙농·유가공 분야 탄소중립 및 자유무역협정 관련 정책과 연구개발 동향 발표
- 낙농산업 분야 탄소 저감 및 수입 유제품 대응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과 (사)한국낙농식품응용생물학회는 &lsq...
- 지난해 강수량 늘며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5월 발생 시작
- 해가림 시설과 방풍 시설 정비, 장마 전 제때 방제 나서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이상기상으로 인삼잎과 줄기 부분의 곰팡이병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꼼꼼한 예방과 방제를 당부했다.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은 인삼에서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