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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기관정보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 활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직원검색
청장 정재숙
차장 김현모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모바일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우 35208 지도
대표전화 1600-0064
정재숙

정재숙

청장

  • 경력

    2018. 8월 문화재청 청장
    2014~2018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회 위원
    2013~2018 국립현대무용단 이사 
    2002~2018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등
    1995~2002 한겨레신문 문화부, 한겨레21부, 사회부 기자 
    1988~1995 서울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유물 2점 국내 환수 - 라이엇 게임즈 후원으로‘백자이동궁명사각호’?‘중화궁인’매입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 시대 숙선옹주(淑善翁主, 1793~1836, 정조의 서차녀, 수빈 박씨 소생)가 살던 궁에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이동궁명사각호(白磁履洞宮銘四角壺)’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인 ‘중화궁인(重華宮印)’을 라이엇 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뉴욕의 경매에서 매입하여 국내로 들여왔다. 이 두 문화재는 문화재청 산하 기관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국외 경매현황을 점검하다가 발견해 전문가들의 가치평가와 문화재청과의 구매 타당성 등을 거친 후 경매로 구매에 성공한 것들이다. 이번 환수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협약을 맺고 한국 문화유산 보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회사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한국대표 박준규)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들어온 ‘백자이동궁명사각호’는 조선 19세기 분원 관요(官窯)에서 제작된 단아한 형태의 사각호로, 바닥면에 청화(靑華)로 쓴 ‘履洞宮(이동궁)’이라는 명문이 있다. 궁(宮)은 왕실 가족이 사용하는 장소에 붙이던 명칭으로 왕자와 공주, 옹주가 혼인 후 거처하던 집도 궁으로 불렀다. * 분원 관요(分院 官窯): 조선 시대 왕실·관천용 도자기 수급을 위해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 운영된 도자기 제조장 * 청화(靑華): 자기에 색이나 문양 등을 나타내는 데 쓰이는 안료의 일종으로 푸른빛을 띠며, 백자 바탕흙(태토, 胎土) 위에 청화로 문양을 그린 백자를 청화백자라고 함 왕실 가족의 궐 밖 궁가는 사동궁(寺洞宮)과 계동궁(桂洞宮) 등 지명을 따서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백자호에 쓰여 있는 ‘이동궁’의 이동(履洞) 역시 서울의 한 지명(현재 서울시 중구 초동 일대)으로, 이 백자호는 혼인 후 이동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숙선옹주(淑善翁主)의 궁가에서 사용된 기물로 추정된다. ‘중화궁인’의 인뉴(印?, 도장 손잡이)는 서수(瑞獸) 모양이고, 인면(印面, 도장에 글자를 새긴 면)은 ‘重華宮印(중화궁인)’을 전서와 해서가 혼용된 독특한 서체로 조각되어 있다. ‘중화궁’은 ?승정원일기?와 ?일성록?, ?비변사등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앞으로 면밀한 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서수(瑞獸): 상서로운 짐승 * 전서(篆書)해서(楷書): 한자 서체의 하나로 전서는 고대 한자서체, 해서는 정자로 쓰는 서체 이번 2점의 문화재 환수는 지난 2017년 환수된 ‘효명세자빈 죽책’, 2018년에 국내로 들어온 ‘덕온공주 동제인장’과 ‘덕온공주 집안 한글자료’에 이어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자이동궁명사각호’와 ‘중화궁인’은 앞으로 조선왕실유물 전문기관인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에서 관리될 예정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들 유물에 대한 전문적인 보존과 연구를 진행하면서 국민들에게도 공개전시 등을 통해 선보일 것이다. 한편, 이번 환수에 기여한 라이엇 게임즈는 국외소재문화재가 유통 시장에 등장하는 시점이나 매입 성공 여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2012년부터 문화재 환수·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그동안 조선 시대 불화 ‘석가삼존도’와 ‘효명세자빈 죽책’, 항일의병장 척암 김도화의 ‘척암선생문집책판’ 환수에 도움을 줬으며, 이번 2점의 문화재 환수로 또다시 의미 있는 환수 사례를 남겼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 환수를 위한 민관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한편,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국외소재문화재 환수·활용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중화궁인(重華宮印)(왼쪽)과 ‘백자이동궁명사각호(白磁履洞宮銘四角壺)’(오른쪽)첨부파일10619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유물 2점 국내 환수(본문).hwp첨부파일20619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유물 2점 국내 환수(붙임2).pdf
  •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 문화재 관련 사회서비스ㆍ문화산업 활성화 이바지할 기업 7개 선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7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공모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사업수행 능력,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여 가능성,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등을 심사하여 응모한 11곳 중 ‘비추다, 예림, 카툰캠퍼스, 공공그라운드, 젊은한옥, 만지는박물관, 스마트플랫폼’ 등 7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는 문화재 분야에 특화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 등에게 전통문화 교육이나 체험 등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재 관련 일자리 창출 등 문화재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등 문화재 분야 특화 기업을 발굴하고자 2012년 도입한 제도다. 그 동안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올해 신규 지정된 7개 기업을 포함해 총 47개 기업이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모두 12곳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과 관심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 다자간 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사)문화재형사회적경제연합회와 협력하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청년 취창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우수활동 경진대회를 열어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문화서비스 제공과 문화산업 활성화 등 각 기업의 중장기적인 육성을 위하여 지정기업의 홍보, 컨설팅, 협력사업 개발, 행정지원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첨부파일0619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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