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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정보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 활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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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직원검색
청장 정재숙
차장 김현모
홈페이지 http://www.cha.go.kr 모바일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우 35208 지도
대표전화 1600-0064
정재숙

정재숙

청장

  • 경력

    2018. 8월 문화재청 청장
    2014~2018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회 위원
    2013~2018 국립현대무용단 이사 
    2002~2018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등
    1995~2002 한겨레신문 문화부, 한겨레21부, 사회부 기자 
    1988~1995 서울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한-우즈베키스탄 간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 양해각서 체결 - 우즈베키스탄 문화부ㆍ과학아카데미와 각각 체결(4.18./타슈켄트)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4.16.~23.)을 계기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오전 10시(현지 시각)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 벡티요 세이풀라요브)와, 오후 3시(현지 시각)에는 과학아카데미(원장 벡조드 유다세브)와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였다. 문화재청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이번 양해각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아프로시압박물관’과 ‘역사건축예술박물관’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아프로시압박물관은 고구려 사신이 그려져 있는 궁전벽화를 전시하고 있어 전시환경과 관람환경 개선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유물 보존처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하여 문화재 반·출입 심사 등 유·무형 문화재 정책 전반을 담당하며 ‘역사건축예술박물관’, ‘아프로시압박물관’ 등 8개 박물관을 소속기관으로 두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와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쿨도르테파 유적’의 정식 발굴과 ‘고고학연구소’의 발굴조사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아카데미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실에 소속된 장관급 기관으로 산하에 총 26개 연구소를 두고 물리·기술과학, 자연과학, 사회·인문과학 등 분야의 조사·연구를 주관하며 ‘고고학연구소’를 통해 발굴조사를 총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를 통해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간 문화교류를 주도했던 중심지다. 대표적으로 남아 있는 유적지는 '아프로시압(Afrosiab) 궁전벽화'와 ‘쿨도르테파(Kuldortepa)’다.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아프로시압(사마르칸트 역사도시)은 소그드인들에 의해 건설된 이후 동서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주는 유적이 사마르칸트 동북쪽 언덕에 있는 아프로시압에서 발견되었다. 7세기 중엽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로시압 궁중벽화’는 바르후만(Vakhuman) 왕이 각국 사절들을 접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궁중벽화의 서쪽 벽면 위쪽에는 두 명의 사신이 머리에 깃털을 꽂은 조우관을 쓰고 둥근 고리가 달린 큰 칼(환두대도)을 차고 있어 고구려 사신으로 추정된다. 당시 당나라 침입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동맹을 추구하던 고구려의 외교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다. 쿨도르테파는 고구려, 통일신라 등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안 간 문화교류를 보여주는 유적이다. 사마르칸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실크로드 길목이다.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러시아 예르미타시박물관과 사마르칸트박물관이 공동으로 궁성지 등 일부 지역을 시굴 조사하여 유적 성격을 파악하였으나 현재까지 정식 발굴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 차원의 신북방정책을 문화재 측면에서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방경제권 중심에 있어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핵심 지역이다. 아울러 1,4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양 국 교류의 역사를 복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간 북방지역 고대문화의 조사·연구와 실크로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과 국정 기조, 수원국 요청 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여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내실을 더욱 기해 나갈 예정이다. 아프로시압(Afrosiab) 궁전벽화'(고구려 사신 추정되는 인물(별색표시) 첨부파일10418 한-우즈베키스탄 간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 양해각서 체결(붙임).pdf첨부파일20418 한-우즈베키스탄 간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 양해각서 체결(본문).hwp
  • 몽골 연구자로부터 듣는 몽골 흉노 유적과 유물 최신 연구현황 - 국립문화재연구소, 몽골 연구자 초청 학술 강연 / 4.26. 국립고궁박물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서울시 종로구)에서 몽골 흉노 연구자를 초청해 몽골 흉노 유적유물의 최신 연구현황에 대한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몽골 흉노 유적유물 조사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몽골에서 가장 번성하였던 흉노 문화를 조명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한다. 총 5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강연회는 먼저, 일반인 무덤 형식을 차용한 고분의 독특한 묘제와 금제 장신구 등 출토 유물을 통해 무덤 양식과 예술적 특징을 알 수 있는 ▲ 타미린 올란 호쇼 흉노 무덤과 예술 관련 유물 소개(Ts.투르바트 Tsagaan Turbat,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흉노 시대 암각화에 그려진 동물을 통해 동물의 종류와 양식적 특징을 살펴본 ▲ ‘몽골 고대 유목민, 흉노의 암각화’(N.바트볼드 Natsag Batbold,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톨 강 분지의 흉노 무덤 출토 유물, 인골과 동물 뼈에 대한 연구를 통해 흉노 시대 무덤의 특징을 파악한 ▲ ‘톨 강 분지의 흉노시대 소형 무덤의 분포 연구-준 살라 유적지를 중심으로-’(L.에르데네볼드 Lkhagvasuren Erdenebold,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준비되어 있다. 휴식 시간 후에는 흉노 토기의 종류, 문양 등의 분석과 산지 유추 등 세밀한 연구를 통해 흉노 시대 토기 생산의 특징을 밝힌 ▲ ‘흉노 토기 연구’(Ts.오드바타르 Tserendorj Odbaatar, 몽골국립박물관), 흉노 무덤의 마구와 마차를 분석하여 흉노 시대에 말이 가지는 의미를 알려주는 ▲ ‘흉노 마구와 마차’(G.에렉젠 Gelegdorj Eregzen,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몽골 흉노 민족의 매장문화와 사회상, 예술적 특징 등을 이해하고, 나아가 고대 동북아시아의 국가 간 교류를 통한 문화 공유 양상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학술 강연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강연자료집 100부를 무료 배포(선착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860-9194)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흉노(匈奴)는 북방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 살았던 유목민으로 기원전 3세기에 흉노제국을 건설할 만큼 융성하였다. 뛰어난 철제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다양한 금속공예품을 제작하는 등 우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이 남긴 유적에서는 칠기, 유리 등 국제적인 양식을 띠는 다양한 공예품들이 출토되어 중국 한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뿌리를 찾아 복원하고,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양상을 밝히고자 지난 2015년부터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연구로 카자흐스탄 실크로드에 대한 번역서와 카자흐스탄 초원의 황금문화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보고서를 펴낸 바 있 있으며, 두 번째 연구로 2018년부터 몽골 흉노 문화 교류 양상과 우리 문화와의 연관성을 조사연구 중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몽골을 비롯한 유라시아 문화와 고대 실크로드 분야의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첨부파일10418 몽골 연구자로부터 듣는 몽골 흉노 유적과 유물 최신 연구현황(붙임3).pdf첨부파일20418 몽골 연구자로부터 듣는 몽골 흉노 유적과 유물 최신 연구현황(본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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