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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기관정보

대한민국의 외교와 관련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외교정책의 수립 및 시행, 경제외교 및 국제경제협력 외교, 조약 및 그 밖의 국제협정, 재외 동포 정책의 수립 등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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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조태열
차관 제1차관 : 김홍균 / 제2차관 : 강인선
홈페이지 http://www.mofa.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60 / 우 03172 지도
대표전화 02-2100-2114 / (야간) 7000,7001
조태열

조태열

장관

  • 경력

    2024. 1. 외교부장관
    2016.11. 주유엔대사      ※ 2019.12. 퇴임
    2013. 3. 외교부 제2차관
    2012. 4.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2011. 6. 개발협력대사
    2008. 5. 주스페인대사
    2006.12. 통상교섭조정관
    2005. 1. 주제네바차석대사
    2003. 4. 지역통상국장
    2003. 1. 대통령인수위원회 전문위원
    2002. 7. 통상정책기획담당심의관
    2000. 1. 주미국참사관
    1996. 6. 주제네바참사관
    1995. 2. 통상2과장
    1994. 2. 장관보좌관
    1992.11. 주사우디참사관
    1990. 1. 주미국1등서기관
    1984. 7. 주태국2등서기관
    1979. 7. 외무부 입부 (79.5. 제13회 외무고시)

  • 수상

    2020. 6. 황조근정훈장
    2012. 3. 스페인정부 국민훈장 대십자장
    2008. 2. 홍조근정훈장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 접견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4. 16.(화) 오전, 후안 카를로스 살라자르(Juan Carlos SALAZAR)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ICAO 협력 및 북한 미사일 도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는 국제민간항공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4년 12월에 채택된 시카고 협약에 의거하여 설립된 UN 산하의 전문기구 / ICAO 사무총장은 ICAO의 행정 사항을 총괄  강 차관은 8대 항공운송 강국으로서 국제민간항공 발전과 ICAO 혁신에 기여해 온 한국이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한 ICAO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살라자르 사무총장은 한국이 ICAO의 개혁과 국제민간항공 발전에 기여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한국이 ICAO의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의 과제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 차관은 한국이 2023-2025년간 매년 20만 캐나다달러의 디지털전환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ICAO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강 차관은 우리 정부가 ICAO 이사회 결정과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미사일 및 소위 정찰위성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의 이러한 도발이 국제민항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만큼 ICAO 차원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살라자르 사무총장은 북한의 도발로 인한 국제민항안전 위협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며 ICAO도 관련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국제적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국제민간항공 분야에서의 우리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ICAO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끝.첨부파일1접견 사진(2).jpg첨부파일2[24-311](보도자료)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 접견.hwpx첨부파일3[24-311](보도자료)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 접견.pdf첨부파일4접견 사진(1).jpg
  • 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 개최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4.16(화) 오전 외교부에서 엘리 로슨(Elly Lawson)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와 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인태전략, △국방·방산,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다자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호주는 2012년부터 정책협의회와 정치군사협의회를 통합하여 전략대화 개최 중    ㅇ (개최현황) ▴제1차(‘12.7월, 서울), ▴제2차(’14.9월, 캔버라), ▴제3차(‘15.8월, 서울), ▴제4차(’17.4월, 캔버라), ▴제5차(‘18.7월, 캔버라), ▴제6차(’19.10월, 서울), ▴제7차(‘20.11월, 화상)  양측은 역내 핵심 유사 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지난해 G20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및 올해 초 한-호주 외교장관통화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발전시켜 오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양측은 한국과 호주 양국이 인태지역에 대해 유사한 시각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갖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앞으로도 양국이 추진 중인 인태전략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 차관보는 호주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우방국이자 민주주의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이며, 작년 말 우리 기업의 호주 차세대보병전투차량 사업 계약 등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이에 대해 로슨 차관보도 상기 사업이 양국 국방·방산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인태전략 추진 과정에서 태도국 및 ASEAN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이버 안보·개발협력·기후변화 대응 등 제반 분야에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측은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러북 군사협력 등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역 및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이번 전략대화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개최 예정인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에서도 내실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붙 임 : 행사 사진.  끝.첨부파일1사진02_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_240416.jpg첨부파일2[24-310](보도자료) 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 개최.hwpx첨부파일3[24-310](보도자료) 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 개최.pdf첨부파일4사진01_제8차 한-호주 전략대화_2404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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