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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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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꾀하고,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을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위원장 김주현
부위원장 김소영
홈페이지 http://www.fsc.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금융위원회 / (우)03171 지도
대표전화 02-2100-2500
김주현

김주현

위원장

  • 경력

    2022. 제 9대 금융위원회 위원장
    2019. 제12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2016.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2012. 예금보험공사 사장
    2009.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2009.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2008.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2007.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2007.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장
    2007.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2005. 금융감독위원회 홍보관리관실장
    2004.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2001.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과장
    1997. 아시아개발은행(ADB) Investment Officer
    1996. 재정경제원 금융제도담당관실 서기관
    1983. 재무부·재정경제원 사무관(은행과, 금융총괄과 등)
    1981. 행정고시 제25회

정부서비스

  • 월세 자금보증 저소득층 등에게 월세자금보증을 하여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성 제고
  • 주택담보 노후연금 보증 지원 소득이 없거나 부족하여 노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 금액의 대출금을 연금 형식으로 지급하여 안정적 수입을 보장하고 평생 주거를 보장함으로써 노후 생활 안정 도모

기관소식

  • 재창업자·청년 신용회복 돕는다…회생·파산 이력 공유 제한 금융위,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 법률 시행령·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정재기의지가 높은 성실 재창업자, 청년도약계좌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청년 등의 신용회복을 위해 과거 불이익 정보의 공유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거래 안심차단(Opt-Out)’ 서비스도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정보 제도개선 회의’를 열고 ▲재창업자·청년의 신용회복지원 등을 위한 신용정보 법규 개정방안 ▲금융거래 안심 차단 시스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재창업자·청년의 신용회복 지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신용정보 제도개선 회의를 개최해 ‘재창업자·청년의 신용회복 지원 등을 위한 신용정보법규 개정방안’과 ‘금융거래 안심차단 시스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은 우선 재창업자·청년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제도개선에 착수한다. 재창업자의 경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성실경영 심층평가’를 통과한 경우 부정적 신용정보의 금융기관 공유를 제한할 예정이다.  성실경영 심층평가는 재창업자의 폐업 방지 노력, 재기 준비도 등을 평가해 통과자에 금리우대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또 청년도약계좌를 장기간 유지한 청년에 대해서도 신용평점 가점부여를 추진한다. 개인신용평가회사가 신정원에 집중된 청년도약계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청년도약계좌를 장기 유지한 청년에게 신용평점 가점이 자동으로 부여되도록 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도 도입된다. 현재는 소비자가 보이스피싱을 우려해 금융거래 차단을 요청해도 다른 금융회사는 이를 확인할 수 없는데, 앞으론 모든 금융회사가 신규대출, 카드발급 등 금융거래 시 소비자의 금융거래 사전 차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소비자가 신청한 ‘금융거래 사전 차단 정보’가 신정원을 통해 공유·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제도 정비도 나선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정보전송 비용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정보제공기관이 불이익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영위 가능한 겸영 업무에 신용카드가맹점 모집인 업무도 추가했다. 아울러 금융질서 건전화를 위해 금융질서 문란자 범위를 확대한다. 현재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행위자는 신용정보원에 등록되는 금융질서 문란자에 포함돼 있지 않아 금융거래에 제한이 없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행위자를 금융질서 문란자에 포함해 금융회사가 대출 심사, 카드발급 등 과정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5월 7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정안은 오는 4월 9일까지 규정변경예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개정안이 상반기 내에 시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절차를 조속히 밟아 나갈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신용정보 제도 개선방안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사회·경제적으로 더욱 취약할 수 있는 재창업자, 청년, 고령자 등 정책수요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의: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02-2100-2625), 금융안전과(02-2100-2974),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02-3145-7180)
  • [보도자료] AI의 활성화와 안전한 활용 지원을 위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   24년 3월 28일(목),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금융권 AI 협의회」발족식을 개최하였다. 발족식에서는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회 설립과 향후 협의회에서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 개요 】  · 일시·장소: ’24.3.28(목) 14:00,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  · 참석자: - (금융위) 부위원장(주재), 금융혁신기획단장 - (유관기관)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 - (학계)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UNIST - (업계) 하나은행, 신한은행,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생명, 현대해상, 하나카드 등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전세계적으로 생성형 AI 산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의 활성화 및 안전한 활용이 국제적으로도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지난달 실시한 업권별(금융투자-은행-보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망분리 규제*, ?양질의 데이터 확보, ?AI 거버넌스의 필요성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발언하며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을 협의회에서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 생성형 AI는 클라우드 등 인터넷 환경에서의 활용이 불가피하나, 망분리 규제로 인하여 금융회사는 인터넷을 통한 생성형 AI 접근이 어려운 상황  이어진 발족식의 발제에서 금융보안원의 김성웅 AI혁신실장은 “금융회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경우 망분리 규제 준수 여부, 데이터 현지화 이슈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향후 협의회에서 논의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신용정보원의 이철흠 금융AI데이터센터장은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AI의 학습 등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가 확보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제언하며, 신용정보원 등이 보유한 공적 데이터를 우선 제공하는 방안 등을 예시로 소개하며 “향후 협의회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발제 이후 자유토론에서 신한은행의 임은택 본부장은 “망분리 규제 등 애로사항에 대해 금융당국이 깊은 공감을 해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고, 향후 실무분과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기대감을 밝혔다.또한, 현대해상의 정규완 본부장은 “릴레이 간담회에서 건의했던 데이터 관련 이슈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논의된다면 생성형 AI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하였다.  금융연구원의 박해식 부원장은 “금융업계에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산되면 업무 효율화에 따른 비용절감,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 확산, 내부통제 고도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주장하면서도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에 대한 논의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이번 발족식 직후 AI 전문가 및 업계를 포함한 실무분과를 운영하여 금융권의 AI 활용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별첨] 1.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모두 발언2.「금융권 AI 협의회」운영방안 3. 생성형 AI의 소개 및 활용시 규제 관련 논의사항(금융보안원) 4. 생성형 AI와 양질 데이터 공급의 중요성(신용정보원)첨부파일1240328(보도자료) AI의 활성화와 안전한 활용 지원을 위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pdf첨부파일2240328[별첨4] 생성형 AI와 양질 데이터 공급의 중요성(신용정보원).pdf첨부파일3240328[별첨3] 생성형 AI의 소개 및 활용시 규제 관련 논의사항(금융보안원).pdf첨부파일4240328[별첨2] 금융권 AI 협의회 운영방안.hwpx첨부파일5240328[별첨2] 금융권 AI 협의회 운영방안.hwp첨부파일6240328[별첨2] 금융권 AI 협의회 운영방안.pdf첨부파일7240328[별첨1]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hwpx첨부파일8240328[별첨1]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hwp첨부파일9240328[별첨1]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pdf첨부파일10240328(보도자료) AI의 활성화와 안전한 활용 지원을 위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hwpx첨부파일11240328(보도자료) AI의 활성화와 안전한 활용 지원을 위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