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2020-09-24미하엘라이펜슈툴주한독일대사예방(1).jpg >
□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대사가 24일 전라북도를 방문하여 송하진 도지사와 함께 탄소산업에 대한 협력강화를 논의하였다.
ㅇ 지난 8월 부임한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가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그가 탄소산업에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다.
□ 그동안 전라북도는 독일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ㅇ 전라북도와 독일은 MAI카본 클러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기관, 기업 등과 국경을 뛰어넘는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양한 교류사업 추진으로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